취리히 공항, 기내 액체 ‘100ml 제한' 사실상 폐지
한국 다녀오실 때 꼭 알아두세요. 6월 26일부터 취리히 공항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최대 2리터 용기의 액체를 기내 가방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액체와 전자기기를 가방에서 꺼낼 필요가 없고, 투명 비닐봉투도 필요 없습니다. 새로 설치한 3D CT 스캐너 덕분입니다.
주의할 점
보온병처럼 이중벽 구조인 병은 비워야 합니다. 환승객은 기존 규정(100ml 이하 용기, 1리터 투명봉투)을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이 혜택은 취리히에서 출발할 때만 적용됩니다. 돌아오는 편은 공항마다 액체 규정이 다르니, 인천 출발편이나 경유지 공항의 규정을 따로 확인하세요.
https://www.travelnews.ch/english-corner/32211-the-liquid-limit-is-being-lifted-on-friday.html
Phil(@philippdubach),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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