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랑큰카세 보험료, 취리히는 전국 평균보다 더 오릅니다
내년 건강보험료 고지서가 곧 도착합니다. 연방보건청(BAG)이 9월 29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2027년 전국 평균 월 보험료는 412프랑으로 올해보다 19.70프랑(5.0%) 오릅니다. 취리히는 상황이 더 나쁩니다. 취리히 칸톤 평균은 382.40프랑에서 404.40프랑으로 5.8% 올라 전국 평균보다 상승폭이 큽니다.
성인(26세 이상)만 보면 부담이 더 큽니다. 전국 평균이 월 487.60프랑으로 22.80프랑 오르고, 1년이면 273.60프랑을 더 내는 셈입니다.
보험사를 바꾸려면 달력에 표시하세요
10월 31일: 보험사는 늦어도 이날까지 내년 보험료를 알려야 합니다.
11월 30일: 기본보험 해지 통지가 이날까지 보험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우체국 소인 날짜는 기준이 아닙니다.
11월 중순까지 발송: BAG는 등기나 A-Post Plus로 보내고 영수증을 보관하라고 권합니다.
비교는 연방 공식 계산기 Priminfo로 하세요
광고가 없고 익명으로 쓸 수 있으며, 승인된 모든 보험사의 보험료가 들어 있습니다.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
자기부담금(Franchise) 높이기: 보험료는 내려가지만, 아플 때 직접 내는 금액이 커집니다.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분에게 유리합니다.
대체 보험 모델 선택: 가정의(Hausarzt), HMO, 텔레메드 모델은 먼저 지정된 창구를 거치는 조건으로 보험료가 낮습니다.
자기부담금과 보험 모델 변경도 같은 일정(11월 30일 도착)을 지켜야 하니 보험사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건강 상태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기본보험은 나이나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가입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존 보험사에 독촉장을 받은 미납금이 연말까지 남아 있으면 보험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보험료 지원(IPV)도 확인하세요
세금 자료상 지원 대상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SVA Zürich가 신청서를 자동으로 보냅니다. 신청서를 받지 못했다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2027년분 신청 마감은 2028년 3월 31일입니다. 2027년 본인부담 기준은 기혼자 소득의 11.8%,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는 9.4%입니다. 지원 대상인지는 SVA Zürich의 IPV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연방보건청(BAG) 2026.9.29 발표, 취리히 칸톤 2026년 9월 발표(보험료 보조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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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us Kammermann(@makabera),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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